어머니와 오붓하게 맛있는 초밥을 먹음에 감사합니다.
쌓여있던 일들이 하나둘 씩 해결되어 감사합니다.
건강한 하루를 보냄에 감사합니다.
| 22. 8. 25 (0) | 2022.08.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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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2. 08. 14 (0) | 2022.08.14 |
| 22. 8. 7 - 13일차 그리고 리셋 ;;; (0) | 2022.08.08 |
| 22. 7. 26 - 1일차 (0) | 2022.07.26 |
| 22. 7. 23 - 15일차 (0) | 2022.07.23 |
코로나 확진으로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.
프로젝트가 완료되어 정신적 여유가 생김에 감사합니다.
입맛이 돌아오게 되어 감사합니다.
뭘 해야 할지 하나 둘 씩 보임에 감사합니다.
| 22. 7. 23 - 15일차 (0) | 2022.07.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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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2. 7. 19 - 11일차 (0) | 2022.07.19 |
| 22. 7. 18 - 10일차 (0) | 2022.07.18 |
| 22. 7. 17 - 9일차 (0) | 2022.07.17 |
| 07 / 12 - 4일차 (0) | 2022.07.12 |
생각보다 잘 지냄에 감사합니다.
좋았던 인연이 이제는 추억이 되어 감사합니다.
오늘 하루 배불리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.
좋은 친구들과 만남에 감사합니다.
편안한 집에서 하루를 마무리 지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.
| 7 / 5 - 15일차 (0) | 2022.07.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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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7 / 1 - 11일차 (0) | 2022.07.05 |
| 음란물과 도파민의 관계 (0) | 2022.07.05 |
| 2022/01/14 감사일기 (0) | 2022.01.14 |